내용
유럽 유학생인데요~
유럽은 한국사람들 기대하는것만큼 패셔너블한 곳이 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
한국사람들이 진짜 옷을 잘입는것같아요
유럽에서 입고싶은 옷이 잘 없어서 옷을 잘 안사게 되도라고요
근데 딱 붙고 라인은 드러나면서 가슴은 많이 안 파인 크롭탑을 찾고있었는데요
딱 러빙코코에서 찾았네요~
친구들하고 지인들이 또 빨간색 옷이 잘 어울린다고 해서 빨간색으로 구매하고 무통장입금했는데 주말빼고 2일? 3일만에 와서 좋았어요 (그렇게 급한게 아니였어서)
러빙코코 가격은 좀 비싸지만 바느질도 좀 불안한데
환불할정도는 아직 없었구 옷은 진짜 늘 예쁘고 사진하고 똑같아요 ㅎㅎ
다만 키가 165라 160인 모델이 입은 옷을 한번 주문했더니 너무 짧아서 겨울에 긴코트로 뒤를 가리면서밖에 못입지만 ㅋㅋㅋ
적립금 주세요^^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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